토탈 워: 로마2/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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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 세력 답게 내정은 형편없다. 그래도 전환비용 감소 특성 덕분에 건물을 유연하게 상황에 맞는 건물로 전환이 가능하다. 군사건물이 상업 건물과 같은 트리 이기 때문에 더이상 군사기지로 쓸 필요 없는 지역을 내정으로 좀 더 쉽게 전환한다. 문명의 병영도 2번 전환으로 내정건물로 만들 수 있다. 거기다 문화권 특성으로 모든 전쟁에 공질이 +2가 붙기에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전쟁을 수행해야 한다.
보병이 강화된 켈트식 야만족
유닛 구성은 전반적으로 아르베니와 유사하지만 몇가지 작은 차이가 있다. 일단 보병진이 조금 강화되었기 때문에 '내 보병이 니 보병 이기고, 내기병이 니 기병 이긴다' 전술에 더욱 적합하다. 하지만 그 대신 최상위 창병을 잃었으며, 사격진도 조금 약화되었기 때문에 유연성은 어느정도 잃어버렸다. 더군다나 켐페인에는 장점인 아르베니보다 강화된 3티어급 보병이 4티어 건물에 나와서 상당히 큰 손해를 본다. 야만 세력이 가지는 빠른 3티어 보병의 이점이 없어지는 만큼 매우 치명적이다. 문화권 특성이 근접기병을 강화시켜 주고 외국의 영토에서 싸울시 사기 보너스를 받는 세력 특성을 이용해 적국 영토로 가서 저티어 보병이 사기 보너스 빨로 버티는 동안 근접 기병 후방 돌격으로 딜을 박는, 자국에만 머무르지 않는 공격적인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군은 다 별볼일 없지만 가장 큰 배에 서약병으로 채워놔서 도선 전투가 벌어지면 갈아버린다. 사격함선도 투석병이나 태우는 다른 켈트와 달리 켈트 궁수이므로 화력을 기대할 수 있다.
켈트의 전술인 보병은 보병으로 압도하고 기병은 기병으로 압도한다는 것의 결정체이다. 하급 보병, 중급 보병, 상급 보병 모두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며, 기병들도 대기병 전투에 최강급이다. 대기병 보병과 사격보병이 약하다는 흠이 있고, 사격 기병이 없다는 흠이 있지만 단순히 전진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상대를 찍어누를 수 있다. 결국 상대가 기병과 보병의 유기적 운용으로 이 차이를 극복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많은 컨트롤이 요구되며, 이것을 이어서 실수를 할 여지가 늘어나 필요한 컨트롤의 수준이 낮은 편인 보이가 그 약점을 파고 들 수 있게 해준다.[2] 이 점 때문에 고수와 초보 가릴 것 없이 강한 세력이다.
1. 개요[편집]
- Intro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보이족은 게르마니아 동부와 북부 이탈리아 포 계곡에 자리잡은 부족입니다. 이 용맹한 전사들은 겉보기엔 검소해 보일지 몰라도, 엘리트 계층에 들기 위해 군사적인 성취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부도 필요할 정도로 금과 가축을 중시합니다. 중부 유럽의 요새에서, 그들은 이웃한 게르만 부족이나 갈리아 부족을 정복할 수도 있고, 다키아와 그 너머를 향해 진군할 수도 있으며, 다시 한번 로마를 꺾기 위해 동료 켈트 부족과 연합할 수도 있습니다.
2. 내정[편집]
야만 세력 답게 내정은 형편없다. 그래도 전환비용 감소 특성 덕분에 건물을 유연하게 상황에 맞는 건물로 전환이 가능하다. 군사건물이 상업 건물과 같은 트리 이기 때문에 더이상 군사기지로 쓸 필요 없는 지역을 내정으로 좀 더 쉽게 전환한다. 문명의 병영도 2번 전환으로 내정건물로 만들 수 있다. 거기다 문화권 특성으로 모든 전쟁에 공질이 +2가 붙기에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전쟁을 수행해야 한다.
2.1. 칙령[편집]
- 공물 수집: 세금 +15%
- 빵과 서커스: 공공질서 +4, 식량 +4
- 상업 진흥: 상업 건물에서 수익 +20%, 노예 감소 속도 -20%
- 이주: 성장 +5, 육군 모집비 -15%
- 정당 충성: 해당 속주를 지배하는 정당의 충성도 +10
2.2. 불가사의[편집]
5티어 신전 건물. 4티어 토타티스의 신전을 증축하여 건설한다. 네메톤은 켈트 문명의 성역을 일컫는 말이었다. 팩션 전체의 영향을 주는 효과가 대부분 정치의 영향력으로 이전되면서 너프되어 성능이 심심하게 변했다. 그래도 공공질서 생산량도 뛰어나고 훈련 비용을 절감해주는 효과도 있으니 주요 병력 생산지점에 건설하면 이득을 보기 편하다.
5티어 공공질서 건물. 4티어의 그레이트 홀을 증축하여 건설한다. 대초원 문화권인 유목민계 야만 팩션을 제외한 정착민 계열 야만 팩션[1] 이 건설할 수 있는 공통 건물이다. 이 건물은 문화 승리에 필요한 건축물은 아니지만 단 하나만 지을 수 있으며 플레이어 가문의 영향력을 증가시키는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성능 자체는 그레이트 홀의 강화 형태이다.
3. 외치[편집]
3.1. 캠페인 목표[편집]
[ 펼치기 · 접기 ] - 군사 승리
- 80개의 정착지를 점령할 것.
- 35개의 정착지를 약탈하거나 파괴할 것.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군사 동맹 등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헤르키니아, 판노니아, 이탈리아, 트라키아, 켈티카, 수에비아
- 총 240개의 유닛을 유지할 것.
- 경제 승리
- 50개의 정착지를 점령할 것.
- 25개의 정착지를 약탈하거나 파괴할 것.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군사 동맹 등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헤르키니아, 프로빈키아, 벨기카, 아프리카, 마그나 게르마니아, 코르시카 에트 사르디니아
- 15개의 세력과 무역 협정을 유지할 것.
- 모든 종류의 전략자원을 확보할 것.
- 턴의 마지막에 순수익 90000을 달성할 것.
- 턴이 시작할 때 금 500000을 국고에 보유할 것.
- 총 150개의 유닛을 유지할 것.
- 문화 승리
- 다음의 6개 속주를 직접 점령, 군사 동맹 등을 통하여 완전히 지배할 것 - 헤르키니아, 아시아, 키살피나, 마케도니아, 다키아, 사르마티아
- 자국 문화가 지배적이면서 정착지 1개 이상을 직접 점령한 속주를 40개 만들 것.
- 군사 승리
4. 군사[편집]
- 강점: 매우 강한 근접보병, 강한 근접기병
- 약점: 최종티어 창병의 부재, 빈약한 사격진
보병이 강화된 켈트식 야만족
유닛 구성은 전반적으로 아르베니와 유사하지만 몇가지 작은 차이가 있다. 일단 보병진이 조금 강화되었기 때문에 '내 보병이 니 보병 이기고, 내기병이 니 기병 이긴다' 전술에 더욱 적합하다. 하지만 그 대신 최상위 창병을 잃었으며, 사격진도 조금 약화되었기 때문에 유연성은 어느정도 잃어버렸다. 더군다나 켐페인에는 장점인 아르베니보다 강화된 3티어급 보병이 4티어 건물에 나와서 상당히 큰 손해를 본다. 야만 세력이 가지는 빠른 3티어 보병의 이점이 없어지는 만큼 매우 치명적이다. 문화권 특성이 근접기병을 강화시켜 주고 외국의 영토에서 싸울시 사기 보너스를 받는 세력 특성을 이용해 적국 영토로 가서 저티어 보병이 사기 보너스 빨로 버티는 동안 근접 기병 후방 돌격으로 딜을 박는, 자국에만 머무르지 않는 공격적인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군은 다 별볼일 없지만 가장 큰 배에 서약병으로 채워놔서 도선 전투가 벌어지면 갈아버린다. 사격함선도 투석병이나 태우는 다른 켈트와 달리 켈트 궁수이므로 화력을 기대할 수 있다.
4.1. 멀티플레이[편집]
켈트의 전술인 보병은 보병으로 압도하고 기병은 기병으로 압도한다는 것의 결정체이다. 하급 보병, 중급 보병, 상급 보병 모두 최강의 자리를 차지하며, 기병들도 대기병 전투에 최강급이다. 대기병 보병과 사격보병이 약하다는 흠이 있고, 사격 기병이 없다는 흠이 있지만 단순히 전진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상대를 찍어누를 수 있다. 결국 상대가 기병과 보병의 유기적 운용으로 이 차이를 극복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많은 컨트롤이 요구되며, 이것을 이어서 실수를 할 여지가 늘어나 필요한 컨트롤의 수준이 낮은 편인 보이가 그 약점을 파고 들 수 있게 해준다.[2] 이 점 때문에 고수와 초보 가릴 것 없이 강한 세력이다.
4.2. 병종[편집]
- 각 병종의 상세한 스탯에 대해서는 이 곳(영문)을 참조해주세요.
- ★는 장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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